NEW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지역 청년들에 AI 직무교육

아주대학교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산업 관련 직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우리 학교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첨단인재형에 참여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데이터 및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키나락스·구글 클라우드·KT·한국생산성본부 등의 기업 및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총 1년 6개월, 사업 주관은 AI융합교육원(총괄책임 최영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이 맡는다.
학교는 “스타트업 마인드를 갖춘 실전형 인공지능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차 연도에 120명, 2차 연도에 240명의 교육생을 받아 ▲기초·실전 기계학습 ▲기초·실전 생성형 AI 활용 ▲실전 AI 개발 ▲AI 에이전트 ·AI 서비스 구현과 같은 분야를 가르친다.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첨단인재형 유형은 AI와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와 같은 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지역 청년에게 수준별 집중교육을 제공해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들은 기존의 부트캠프 운영 기반을 활용해 첨단 분야의 교육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에 기존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중 15개 대학(일반 대학 기준)이 선정됐다. 참여 대학에는 올해 각 7억원의 재정 지원이 투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플랫폼(www.nais.or.kr)>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우리 학교는 앞서 지난 3월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5년 동안 총 71억원 상당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실전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는 참여 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 및 교과목 개발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을 진행하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 디그리) 인증을 받아 사회 진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5개의 맞춤형 마이크로 학위 과정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2026-03-09]‘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