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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칼럼] 손등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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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어른의 뼈는 남녀 구분 없이 206개다. 한쪽 손에는 27개의 뼈가 있다. 잠시 손바닥을 펴보자. 엄지를 뺀 나머지 네 손가락에서 12개의 마디를 볼 수 있다. 각 마디가 하나의 뼈다. 여기에 엄지의 마디 2개를 합치면 손가락뼈는 모두 14개다. 손바닥에 든 손허리뼈는 5개로 각 손가락에 하나씩 배당된다. 팔과 연결되는 부위인 손목에는 8개의 뼈가 있다. 발에는 26개의 뼈가 들어 있다. 발목뼈가 하나 적기 때문이다. 두 손과 두 발을 다 합치면 106개로 전체 뼈의 절반이 넘는다. 많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72100015
196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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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4
[칼럼] 다시 보는 ‘조직화된 무책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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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공학과 명예교수] 지난달 게재된 필자의 졸고 '에너지 정책 기조 강화를 위해...(조직화된 무책임성)부터 벗어나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조직화된 무책임성'이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 새로운 기고 준비과정에서 지난달 졸고 내용을 다시 학습할 필요성이 새롭다. 그 주된 이유는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에서 개최된 제2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 29)의 최종 합의 내용 때문이다. 많은 '조직화된 무책임성' 관련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선-후진국 간의 이해 다툼과 미래 세대로의 책임 미루기 경쟁은 더욱 심화 되고 구조화되었다. 에너지 부문과 지구환경 대응 정책 '프레임'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유례없이 같은 '이슈'로 두 번째 졸고를 준비하는 데에 이르렀다. (하략)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1126021335787
196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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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2
[칼럼] 다수의 함정에 빠진 집단 잘못된 관행 버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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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본 지면에서 필자도 한 번 언급해 드린 바가 있는 언런(unlearn)에 대한 관심이 요즘 들어 다시 한번 뜨겁다. 언런. 과거의 지식과 습관을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한 사람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차원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가였다. 물론 그 경험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무시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과거 방식을 고집하면 안 되는 혁명적 시대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그리고 지금은 말 그대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불린다. 그런데 언런이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79545
1961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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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0
[칼럼] ICM 사상 첫 온라인 2022 대회…허준이 필즈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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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2022년 세계수학자대회(ICM)를 위해 프랑스 파리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팽팽한 유치전을 벌이던 2017년, 나는 국제수학연맹의 실사위원장으로 두 도시를 방문했다. 러시아 유치위원장이던 경제부총리는 모스크바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와서 직접 유치 계획을 설명하는 열성을 보였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나라들의 수학자 1천명에 대한 여비 지원을 약속했고, 옛 소련 지역 대학원생 1600명을 초청해 대학 기숙사에 묵게 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밝혔다. 러시아와 동유럽 수학의 부활이라는 큰 그림에 매료된 국제수학연맹은 2018년 총회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다음(2022년) 개최지로 선정했다. (하략)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67706.html
195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18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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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8
[칼럼] 실패 경험했으니 잘 할 거라고? '돌직구' 피드백 없으면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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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한 기업에서 흥미로운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기에 초청 연사로 다녀왔다. 이른바 '실패 포럼'이다. 기존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면서 이를 통해 가지게 된 교훈을 조직 전반에 걸쳐 각인하는 것이다. 물론 그 포럼의 성격상 분위기가 축제처럼 즐겁기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조직과 기업이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 실패로부터 배우는 바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쉬쉬하면서 지나가고 이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진다. 이로 인해 새로운 시도가 사라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말을 그리 많이 하면서도 우리는 왜 그 말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를 매우 독특하면서도 창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 노스웨스턴대경영대학원인 켈로그스쿨의 심리학자 로런 에스크라이스윙클러 교수 연구진은 사람들이 실패로부터 배우지 않는 이유 중 의외의 것이 하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67233
195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14
12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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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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