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ou News 게시판목록 |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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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 체험수기 시작 발간 위치 확인

아주인 체험수기 ‘시작’ 발간 대학문화팀에서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아주인 체험 수기 ‘시작(始作)’을 발간하고 신입생들에게 배포했다. 교수, 직원, 동문, 재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아주인들의 글이 모여 제작된 ‘시작’은 모두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교환학생, 홍보도우미, 아르바이트, 장학금 관련 등 대학생활에 관한 글 43편이 담겨있다. 이 책을 기획한 윤승구팀장(대학문화팀)은 “대학입학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이다. 이 책에 실린 선배들의 노하우가 신입생들이 첫 발을 내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책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홍보도우미 경험에 대한 글을 기고한 박하늘(의학부 3)학생은 “처음 입학했을 당시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만큼 궁금한 것도, 불안한 것도 많았다. 후배들은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고를 했다”고 말하며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의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캠퍼스 곳곳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캠퍼스 지도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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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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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신임교원 30명 임용 위치 확인

학기 신임교원 30명 임용 2006학년도 1학기에 의과대학 12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교수가 신규 임용되었다. 신임교원은 국내외 명문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대부분이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에서 교육 및 연구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45명의 교수가 신규 임용되었으며 1학기 30명 임용으로 우리학교의 교원확보율은 59.9%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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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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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응교수, 학생이 뽑은 최우수 강의상 수상 위치 확인

이재응교수, 학생이 뽑은 최우수 강의상 수상 공과대학에서 올해 처음 제정한 공대 ‘최우수강의상’을 이재응(환경건설교통공학부)교수가 수상했다. 이 상은 종강 후 학생들이 실시한 1, 2학기 과목별 강의 평가 결과를 평균하여 최고점을 획득한 교수에게 주어진다. 평가항목은 수강태도, 강의준비, 강의 진행 및 내용, 학습평가, 교육성과 등으로 5개 영역으로 나뉘어 총 15개의 설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재석 공대학장은 “학생들의 수업평가로만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뽑는 상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공대 교수의 강의에 대한 열정을 더욱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수상자인 이재응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따라올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또 공학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강의내용과 관련된 실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강의를 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건설공학 전공인 이 교수는 지난해 수문학, 유체역학, 수문학실험, 수문지형정보학, 수자원공학 등 5과목을 강의했다. 시상식은 지난 2월 22일 공대 전체 교수회의에서 있었으며 이 교수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금메달이 수여되었다. 한편, 1박2일 동안 진행된 공과대학 전체 교수회의에서는 공학교육인증에 관한 경과보고와 각 학부별 정책연구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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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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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상장 최우수학습동아리 상금, 발전기금 기부 위치 확인

‘교학상장’ 최우수학습동아리 상금, 발전기금 기부 직원학습동아리 ‘교학상장’이 ‘직원 학습동아리 활동결과 발표회’에서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받은 부상 5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다. 학습동아리는 2004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고취를 위해 실시되어 온 것으로 매 학년도 말 학습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현재 7개의 직원 학습 동아리가 사회봉사, 대학행정연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하며 활동하고 있다. 교학상장은 19명의 직원이 전문기관의 통신교육을 토대로 2주에 한 번씩 세미나를 갖고 학습을 진행하는 기획관련 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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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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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교수,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위치 확인

장영주 교수,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의과학연구소 장영주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에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등재될 예정이다. 특히, 장영주 교수는 ‘DNA에 대한 자가항체’에 관한 연구 업적이 인정되어 2006~2007년판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선정된 것으로, 인명사전은 오는 7월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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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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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12대 총장 서문호 교수 선임 위치 확인

제 12대 아주대 총장으로 현 교학부총장인 서문호(화공·신소재공학부·57세) 교수가 선임되었다. 서 신임총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유변학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1995년부터 4년간 교무처장직을 수행하면서 학부제와 교수업적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대학개혁 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임기는 4년으로, 3월 1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3월 9일(목)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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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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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재단, 아주대생에 장학금 전달 위치 확인

구원장학재단에서는 24일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래는 24일 연합뉴스 홈페이지에 실린 기사이다. 구원재단, 아주대생에 장학금 전달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재단법인 구원(九元)장학재단(이사장 황필상)은 24일 아주대학교 학생 76명에게 장학금 8천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원장학재단은 ㈜수원교차로 창업자인 황필상(59)씨가 지난 2002년 8월 아주대에 200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지금까지 아주대생들에게 8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측에도 시설개선비 및 교수연구비 명목으로 20억원을 지원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3.yonhapnews.co.kr/cgi-bin/naver/getnews_new?6120060224029001420+2006022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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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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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종합건설 직원, 8백만 원 기부 위치 확인

기산종합건설 직원, 8백만 원 기부 수원에 위치한 중견 건설업체인 기산종합건설(주) 직원들이 「기산가족 장학금」으로 8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김광호(건축학부 3)학생이 1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다. 기산종합건설(주)은 축구부후원회 박상엽 회장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직원들이 올해 성과급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갹출,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며 우리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기산종합건설 조상건 상무는 “사장님이 여러 곳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도 동참하기를 희망했다. 실제 기부를 하고 나니 생각보다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엽 (화공 74학번, 기산종합건설 대표) 축구부후원회장은 축구부후원기금으로 2억 원을 학교에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기산장학금」을 기부, 매년 1명의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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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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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발전기금 2백만원 기부 위치 확인

이동한, 발전기금 2백만원 기부 이동한 (인문학부 영어영문학 전공 98학번) 동문이 도서관 장서 구입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백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 취업, 현재 stx coporation 사업본부 기계플랜트팀에서 신규프로젝트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이 동문은 “98학번 특차 장학생으로 4년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다. 또 해외 현장연구 등을 통해 학교의 지원을 받아 네덜란드를 다녀오기도 했다”며 학교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돌려주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신처럼 ‘학교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학교에 돌려주는 동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랐다. 이 동문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통상을 복수전공 하는 등 학부제를 적극적으로 활용, 학업에 열정을 보인 바 있다. 또 학교 영어 동아리인 ‘랜드마크’ 회장과 대학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며 내외국인들의 방문 시 캠퍼스 투어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통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랑스런 아주인’의 모습을 보여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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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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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모금, ARS 060-700-1412 개통 위치 확인

발전기금 모금, ARS 060-700-1412 개통 대학발전지원팀에서는 소액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위한 ARS 전화」를 1월 25일자로 개통했다. 「060-700-1412」번으로 전화를 걸면, 한 통화 당 3천원의 발전기금을 내게 되는 것이다. 번호는 학교 개교기념일(4월12일)의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다. 박일분 대학발전지원 팀장은 “팀발족 3년차가 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소액기부모금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그동안 기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선뜻 하지 못하는 다수의 아주가족들이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했고, 앞으로 더욱 좋은 방법들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며 아주가족들의 십시일반의 힘이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발전지원팀은 소액기부모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RS개통을 비롯하여 「온라인 계좌이체」, 「자동이체」, 「지로용지 납부」방법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아주대학교 소액 기부 안내」리플릿을 제작, 1월 20일 2만 8천 동문 및 학부모들에게 배포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발전지원팀 (031-219-210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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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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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학위수여식 거행 위치 확인

2005년 학위수여식이 14일 오후 2시 체육관에서 진행되어 학사 1천886명, 석사 1천57명, 박사 61명 등 모두 3천4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 박재윤 총장은 선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당부하면서 ‘아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회활동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최진아(사회과학부)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모두 20명의 학생이 단과대학, 각 대학원 수석으로 총장상을 수상했다. 임동현(인문학부)학생이 프랑스대사상을, 김광희(인문학부)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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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14
- 1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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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1명 해외 자매대 수학 위치 확인

올해 191명 해외 자매대 수학 올해 복수학위프로그램과 교환학생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자매대에서 공부할 학생은 모두 191명으로 확정되었다. 이중 봄학기에는 총 98명(복수학위 15명, 교환학생 83명)이 파견되며, 가을학기는 총 93명(복수학위 13명, 교환학생 80명)이 선발되어 전세계 해외 자매대에서 공부하게 된다. 파견국가는 봄학기 14개국 37개교이며, 가을학기에는 17개국 36개교(ISEP 프로그램 제외)에서 학생들이 수학할 예정이다.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우리학교에서 2년, 해외 자매대에서 2년을 공부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 2월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해마다 졸업생의 숫자가 늘고 있다. 우리학교는 현재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과 일리노이공대(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와 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스토니브룩대학에 32명이, 일리노이공대에 27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다. 한편, 교환학생은 평점 3.0이상, 토플CBT 190점 이상인 재학생이라면 지원가능하다. 이들은 우리와 직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학 뿐 아니라 우리학교가 가입한 ISEP(세계 36개국 260개교와 연결)과 ASEF(유럽과 아시아 25개국과 연결)을 통해서도 파견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해당 외국대학이 아닌 아주대의 등록금을 내게 된다. 특히 유럽에 파견되는 학생의 경우 ASEM국가들 간의 협정으로 만들어진 ASEM DUO프로그램의 장학생이 되면 등록금과 체류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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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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